통영의 '문화재 야행'이라는 행사에서 받은 은하수 오르골.
하지만 집에 온지 하루 만에 고장..;;
사은품이라 수리해 달랄 수도 없고..ㅜ
느낌상 태엽이 안감기는 문제인 것 같은데 열어보니 오르골 자체는 밀폐형이라 손 댈 수가 없다..;
며칠 두고 보다 태엽이 담긴 밀폐 플라스틱을.. 고마 인두로 녹여 열고 내부 수술..

핀셋을 이용해 제대로 걸어주고..
뚜껑이 없어 축이 올라와 기어가 빠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전에 아들 요청으로 3D로 프린트 해둔 동전을 덮고 인두로 접착!
비주얼이 영 아니지만 뭐.. 어차피 내부에 숨어있을 예정이니..
돌팔이 솜씨지만 어쨋든 수술로 소생.^^
소리가 다가 아니다. 어두운 방에서 오르골을 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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