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아이와 이순신공원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1. 공원 끝 산책로로 접어드는 곳에 해안가로 내려가는 돌계단이 있습니다. 입구가 작아 가까이 가지 않으면 알아보기 힘든데 일단 그곳을 내려가면 인적 드문 바위 해안가를 만나고 얕은 물가에서 발을 적실 수 있습니다.

 

 

 

2. 우리 가족은 한 여름 태양과 사람들을 완벽히 피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알아봐 두었습니다.^^

 

 

 

3. 이순신공원 해안가에 깊지 않은 동굴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넘어올 일이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되는데 아이와 함께 둘러보면 재미있어 할겁니다.^^

 

2020년 이순신공원에서 새해 일출 행사를 할 때 아들과 저는 이 곳에서 새해를 맞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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